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이란?

Posted by 겔러
2018.07.02 23:46 건강

저번 포스팅에서 아내가 생리 증후군이 심해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부족을 원인으로 파악했습니다.


아래는 그 링크 입니다.


http://gallow.tistory.com/550






이번 포스팅에는 프로게스테론 관련해서 공부해보고

어떻게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을 조절 할 수 있을지 파악해보려 합니다.


우선 프로게스테론이 무었인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프로게스테론 (progesterone)

별칭 : 황체 호르몬

화학식 : C21H30O2




종류 : 스테로이드 호르몬

기능 : 자궁에 임신을 준비시키고, 임신을 유지시킴





여기서 놀라운점이

프로게스테론이 바로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라는 점인데요


스테로이드 하니까 그다지 좋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아토피 환자들이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결국 내성이 생겨서

피부가 얇아졌다 라는 구전을 들어와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스테로이드란 무었일까요?


위의 그림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 화합물을 스테로이드 라고 합니다.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에도 비슷한 구조가 보이지요?


일반적으로 아토피 환자들이 피부에 바르는 스테로이드는

사실 코르티손 이라 불리는 불리는 스테로이드 계열 호르몬입니다.

강한 항염증제로 사용이되는데

아시다시피 부작용이 상당합니다.

즉 모든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아토피 환자들이 피부에 바르는 스테로이드 (코르티손) 처럼 부작용이 있다

이렇게 오해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체에 호르몬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종류는 크게 어떻게 분류 될까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가져온 이미지인데요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 내과학 9 : 내분비" 파트에 나오는 이미지 입니다


그간 호르몬에대해 애매하게 뜬 구름처럼 알고있었는데

이 이미지를 보니까 한눈에 맵이 그러지네요.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우리 몸 곳곳에서 만들어지는것입니다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과 코르티솔 호르몬


여성이 35세가 넘어가면

배란이 서서히 안된다고 합니다

배란이 이루어지지않기때문에 프로게스테론 호르몬도 분비가 적게되서 

에스트로겐 우세증의 부작용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즉 노화의 증거 란 거지요 슬픈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은

부신에서 만드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전구물질이라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적으면, 그에 따라 항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역시 적게 생산이 되기 때문에

인체가 스트레스에 재대로 대응을 못하게 된다 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코르티솔은

아토피 환자들이 쓰는 코르티손 과 유사한 물질이나

코르티손 은 코르티솔을 흉내낸 화합물입니다.


즉 호르몬 문제로 생리 증후군을 겪는 여성은

일반적인 상태보다 더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히스테리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단지 몸 상태가 안 좋고 통증이 있으니 기분이 나쁘겠구나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것도 있지만

프로게스테론이 항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리솔의 전구물질이기때문에

프로게스테론이 부족하면 코르티솔도 부족해서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된다는 이런 논리는 생각도 못했네요.


결국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프로게스테론이 잘 유지 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을 잘 조절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크게 솔루션을 3가지로 생각 합니다.


1. 식이조절


2. 영양제


3. 호르몬 크림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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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사람의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 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좀 무섭습니다..^^
    • 신호에따라서 움직이는 기계와 다를게없는거죠 ㅠㅠ
  2. 그렇군요. 점점 노화가 되니 체력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
    • 공부할게 참 많네요 라라님 ㅋㅋ
  3.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이상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살짝 거기 해당되구요
    심하면 면역체계에도 이상이 오니 주의해야 하겠더군요^^
    • 호르몬의 역할이 생각보다 중하더라구요.
  4. 공부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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